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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6,20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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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20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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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20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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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욘 포세 저/손화수 역 | 민음사
    10% 15,300 17,000
    총점 8.0점 8.0
    작가 욘 포세가 30대에 집필했다는 [멜랑콜리아 l,ll] 진짜 제목처럼 한 없이 우울한 소설로 화자는 나 인 라스 헤르테르비그와 라스의 누나 올리네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 이 소설은 실존했던 노르웨이 풍경화 라스 헤르테르비그를 주인공으로 했으며, 책에서 나오는 오사네 비드메의 이야기 자체가 작가 욘 포세 자신의 이야기 인 듯 하다.이 책은 서로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멜랑콜리아 l 에서는 1853년 늦가을 어느 날에 시작하는 이야기로 노르워이의 작은 섬의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퀘이커 교인이며, 화가 지망생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의 예술 아카데미에 와서 그림 공부를 하는 라스 헤르테르비그가 자신의 그림에 대한 스승 한스 구데의 평가를 두려워 하는 것과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하숙집 딸 헬레네와의 사랑,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지 못 하는 친구들의 왕따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야기와, 끝내는 가우스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곳에서 언제나 가우스타정신병원을 탈출할 생각과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이야기, 그리고 1991년 늦가을 저녁 오사네에서 작가 비드메가 오슬로의 국립 미술관에 걸려 있는 라스
    s******s님의 리뷰
  • 조지 엘리엇 저/이미애 역 | 민음사
    10% 16,200 18,000
    총점 10.0점 10.0
    내가 원하는 것은, 로지, 기록될 가치가 있는 일을 하고, 내가 한 일을 직접 기록하는 거예요. / p.19이 책은 조지 엘리엇의 장편소설이다. 1편 리뷰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도러시아와 캐소본, 프레드 빈시와 메리, 리드게이트와 빈시라는 세 결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미들마치라는 아름다운 동네를 배경으로, 인물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각자의 희노애락이 느껴지는 이야기이다.2편 역시도 조금 어렵기는 했다.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어느 정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시대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이 또한 인터넷 검색을 활용했다. 똑같이 1편에서도 언급했었던 내용이기도 했다. 그러나 2편은 도러시아의 이야기에 몰입이 되어 있는 상태로 2편을 시작하니 금방 완독할 수 있었다. 1편보다는 조금 적게 시간이 걸린 듯하다.1편이 도러시아의 한계에 조금 답답함을 느꼈다면 2편에서는 조금이나마 결혼관에 집중해 읽게 되었다. 특히, 빈시와 메리의 이야기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졌다.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한량과 같은 삶을 살고자 했던 빈시는 메리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후 점점 인간으로 변해간다. 지극히 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6님의 리뷰
  • 조지 엘리엇 저/이미애 역 | 민음사
    10% 16,200 18,000
    총점 10.0점 10.0
    사람들은 대개 그녀가 놀랍도록 똑똑하다고 말했지만 동생 실리아가 더 상싱적이라고 덧붙였다. / p.13이 책은 조지 엘리엇이라는 영국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도러시아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녀는 남편으로 하여금 꿈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나이 차이가 많은 목사 캐소본을 선택했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평강 공주와 같은 스타일의 여성인 듯하다. 지적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 시대상으로 여성의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나기에 도러시아는 남편인 캐소본을 통해 이러한 욕망을 이루고자 했다. 그밖에도 의사인 리드게이트와 로저먼드, 프레드 빈시와 메기 가스라는 인물까지 세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빅토리아 시대의 결혼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 작품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평을 받았고, 자주 구독하는 유튜브 영상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터라 평소 고전 문학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도 흥미가 생겨 선택한 작품이었다. 심지어, 로맨스 고전의 전형이라고 알려진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마저도 아직 읽지 않은 독자여서 더욱 걱정이 컸다. 이 두꺼운 페이지 수와 영미소설의 약점이라는 핸디캡을 과연 견디고 완독할 수 있을까. 작품성이야 더 말할 것도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6님의 리뷰
  • 프란츠 카프카 저/전영애 역 | 민음사
    10% 7,650 8,500
    총점 10.0점 10.0
    독서를 하다 보면 학창 시절에 읽었던책을 다시 읽게 되는 경우가 있다.특히 고전문학은 성인이 되어 다시 읽고다시금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지금 서평 하려는 책이 바로 그렇다.프란츠 카프카 변신 책은카프카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다.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남성의이야기인데 묘사가 참 좋다.사실 민음사의 고전문학 책들은번역이 좋지 않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하지만 작가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번역이 이상해 보일지는 몰라도고전문학의 느낌을 그대로 가졌기에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추천한다.카프카 변신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가족들을 부양하던 한 남자가벌레로 변신한 뒤 그가 부양하던가족들의 감정 변화를 담았다.이 책은 중편소설로 오랜 시간외국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왔다.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고전읽기'를 싫어하는 이들이 더 많다.하지만 고전문학이 담고 있는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기에 추천한다.고전소설 추천도서 <변신>책은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이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했다.프란츠 카프카 소설 <변신>은또 다른 소설가를 낳은
    이달의 사락 b*******9님의 리뷰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김연경 역 | 민음사
    10% 10,800 12,000
    총점 8.0점 8.0
    이반 일리치는 죽었다법원 판사였던 이반 일리치가 병으로 죽었다는 부고가 실린 소식지를 그의 동료들이 공유하며 소설은 시작된다.그 와중에 너무도 현실적인 셈을 하는 동료들,러시아의 긴 이름들이 열거되는 가운데 그들 중 누군가 이반 일리치의 집을 찾아가고 생전의 그를 회고하면서 이반 일리치를 만나게 된다.죽음은 사람을 비롯한 살아있는 생명체들에게 한 번은 맞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지금의 삶에서 마지막을 의미한다죽음 너머 어떤 게 있을지, 있기는 한 건지 살아있는 것들은 짐작할 수 없다죽음은 반드시 맞게 되는 거지만 그것이 어떤 식으로 올지는 알 수가 없다많은 사람들이 수명을 다해 죽음을 맞이하겠지만사고나 질병으로 죽음을 맞기도 한다내 기억에도 그런 죽음들이 있다혼자 생각으로는 9장의 내용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페이지라 생각된다톨스토이는 어떻게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얘기할 수 있었을까?무거운듯 하면서 이상하게 몰입하게 되었고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떠올릴수밖에 없었던 짧은 소설.
    n*****a님의 리뷰
  • F.스콧 피츠제럴드 저/김욱동 역 | 민음사
    10% 8,100 9,000
    총점 8.0점 8.0
    클래식은 시대를 아우르는 진리이다.그래서 클래식(고전)은 그 자체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최근 몇 년간 후회가 되는 점이 있는데 왜 젊은 학생 시절에 고전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점이다.고전 안의 인간사의 불변함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사는 모든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상황들이 지금 당신에게만 특별한 것이 아닌 것, 이미 몇 백 년간 발생해 오던, 혹은 반복되어오던 일들이 나에게도 발생한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인생을 짐을 좀 가볍게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고전은 현대의 책들에 모양은 다르지만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인용되고 영향을 주고 있다.그래서 고전은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올해는 고전을 좀 자주 읽어보자!이 책에는 우리의 로망 영 앤 리치 오빠 개츠비가 있다.대체 어떻게 부를 이루었을까 의아해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파티에 초대되고 그와 어울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이야기는 닉이라는 중립적 인물을 통해 서술되는데 개츠비와 그의 사랑하는 여인 데이지와의 중간에서 그들의 사랑을 방관자 시선으로 묘사한다.격동하는 산업화 시대에 부르주아들이 나타나고, 그들이 경제활동이 윤리 도덕적으로
    e****j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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