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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10% 12,600 14,000
    총점 10.0점 10.0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에서따스함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느낌이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과등장인물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글씨체로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은 대사들..이번에 새로 나온 당근할머니도 그렇다.토끼 할머니와 돼지손주의 평화롭고 유쾌한 하루를 그렸다.로로들도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는지라그림책을 읽으며 할머니 얘기를 많이 했다:)"우리 할머니도 계속 먹으라고 하는데.""우리 할머니도 노래(TV) 보는거 좋아하는데."할머니의 사랑을 담뿍 담은 그림책을 보니 할머니가 저절로 떠오르나보다.돼지 손주에게 뭐든 주고 싶은 토끼 할머니.할머니가 주시는 건 뭐든 잘 먹는 포동포동 손주.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그림책이다.가정의 날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참, 당근유치원이랑 같은 세계관이라고 하니 누가 나오나 찾아보는 재미도 잊지말길!#안녕달 #당근할머니 #당근유치원 #그림책 #창비#책육아 #그림책추천 #책추전 #추천도서
    s**********g님의 리뷰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10% 12,600 14,000
    총점 10.0점 10.0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에서따스함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느낌이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과등장인물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글씨체로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은 대사들..이번에 새로 나온 당근할머니도 그렇다.토끼 할머니와 돼지손주의 평화롭고 유쾌한 하루를 그렸다.로로들도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는지라그림책을 읽으며 할머니 얘기를 많이 했다:)"우리 할머니도 계속 먹으라고 하는데.""우리 할머니도 노래(TV) 보는거 좋아하는데."할머니의 사랑을 담뿍 담은 그림책을 보니 할머니가 저절로 떠오르나보다.돼지 손주에게 뭐든 주고 싶은 토끼 할머니.할머니가 주시는 건 뭐든 잘 먹는 포동포동 손주.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그림책이다.가정의 날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참, 당근유치원이랑 같은 세계관이라고 하니 누가 나오나 찾아보는 재미도 잊지말길!#안녕달 #당근할머니 #당근유치원 #그림책 #창비#책육아 #그림책추천 #책추전 #추천도서
    s**********g님의 리뷰
  • 안녕달 글그림 | 창비
    10% 12,600 14,000
    총점 10.0점 10.0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을 보고있으면 마음 한구석에서따스함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느낌이다.색연필로 그린 그림과등장인물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글씨체로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은 대사들..이번에 새로 나온 당근할머니도 그렇다.토끼 할머니와 돼지손주의 평화롭고 유쾌한 하루를 그렸다.로로들도 할머니를 너무 좋아하는지라그림책을 읽으며 할머니 얘기를 많이했다:)"우리 할머니도 계속 먹으라고하는데.""우리 할머니도 노래(TV) 보는거 좋하는데."할머니의 사랑을 담뿍 담은 그림책을 보니할머니가 저절로 떠오르나보다.돼지 손주에게 뭐든 주고싶은 토끼 할머니.할머니가 주시는 건 뭐든 잘 먹는 포동포동 손주.보기만해도 저절로 웃음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그림책이다.가정의 날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참, 당근유치원이랑 같은 세계관이라고하니 누가 나오나 찾아보는 재미도 잊지말길!#안녕달 #당근할머니 #당근유치원 #그림책 #창비#책육아 #그림책추천 #책추전 #추천도서
    s**********g님의 리뷰
  • 김지안 글그림 | 창비
    10% 14,400 16,000
    총점 10.0점 10.0
    어제 저녁을 일찍 먹고 저녁 산책을 갔어요.우리 가족이 애정하는 순천만 국가정원으로요.그곳에서 아름답게 핀 장미들을 만났어요.저마다의 모습으로 피어 향긋한 향기 전하는 모습에 감탄하며 천천히 둘러봤어요.장미 정원을 둘러보는데 장미를 좋아하던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꽃을 좋아하셨던 엄마는 꽃이 피는 지금 이 계절을 참 좋아하셨어요.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장미 정원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지금 이곳을 엄마와 함께 둘러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어떤 향기는기억을 되살려 준답니다.그리운 향기는 굳게 닫힌 마음까지열 수 있을지 모르지요.-본문 중에서-어느 가을날 아침, 멧밭쥐들에게 향기로운 편지가 도착했어요. 아름다운 장미 저택에서 온 장미 정원을 부탁하는 편지였지요.멧밭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장미 저택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멧밭쥐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생각지도 못한 장미 정원의 스산한 모습이였어요.이게 무슨 일일까요?멧밭쥐들은 장미 저택을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포근한 색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김지안 작가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났어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j*******8님의 리뷰
  • 한강 저 | 창비
    10% 13,500 15,000
    총점 10.0점 10.0
    '비가 올 것 같아.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지. (p. 7, 첫 문장)'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이 도청을 함락하던 날 계엄군 총에 목숨을 잃은 중학교 3학년 동호라는 소년의 슬픈 이야기다.정대는 문간채에 누나와 사글세로 사는 친구다. 시위대 사이에 끼어있던 열다섯 살 동호는 계엄군 총에 맞아 쓰러진 정대를 두고 달아난다. 정신을 차리고 죄책감에 친구를 찾아 나선 동호는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상무대를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시신 수습을 도우며 시민군에 참여한다. 계엄군이 도청 무력 진압에 돌입하던 날 형과 누나들이 동호를 집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동호는 고집을 피우며 도청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그날 목숨을 잃는다.작가는 시체로도 증언할 기회조차 없는 실종자, 죽은 정대에게 목소리를 내주어 실종자의 한을 풀어준다. 이어서 그날 동호와 같이 있었던 고등학생 누나 김은숙과 임선주, 대학생 형 김진수 그리고 동호의 어머니를 등장시켜 동호에 대한 회상과 그날 이후 이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를 끌어안은 채 삶을 얼마나 힘겹게 지탱해 가는지를 들려준다.해병대에 입대해 1982년 10월 자
    c******9님의 리뷰
  • 김지안 글그림 | 창비
    10% 14,400 16,000
    총점 10.0점 10.0
    ♥"온기가 어렵다면 향기는 어떨까요.""그리운 향기는 굳게 닫힌 마음까지열 수 있을지 모르지요."좌절하고 움츠러든 누군가에게,잔뜩 숨어버린 마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따뜻한 관심과 마음의 온기입니다.때론 온기와 함께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기도 해요.과연 특별한 선물이란, 무엇일까요?작고 귀여운 멧밭쥐들은장미저택의 관리인 멍멍이의 편지를 받고,미미 씨의 저택으로 출발했어요.집주인 미미 씨는 그동안 정원을 정성스레 가꿔왔지만지금은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지 뭐예요.도착한 장미 정원은 가시로 뒤덮인 덩굴이 엉켜 있고시들고 병든 잎은 바닥에 뒹굴고 있었답니다.장미들이 울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멧밭쥐들은 장미 정원을 되살리려 마음을 먹어요.아직 살아 있는 장미들의 병든 가지는 잘라 내고따뜻한 낙엽 이불과 겨울옷을 입혀주었지요.겨울이 되자, 장미 정원은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멧밭쥐들은 숨어 버린 마음에도 온기가 닿기를 바라며즐겁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며 기다립니다.어느 날, 눈밭에서 예쁜 장미꽃을 발견한 멧밭쥐들은미미 씨에게 따뜻한 온기를 담은 향기를 선물했어요.■ 과연 미미 씨는 이 특별한 향기를 기억할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r********7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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